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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아동입양에 대한 규칙아동영적입양 2022. 12. 10. 01:51
I. 비전과 가치 영적 아동입양 사역의 비전과 가치는 어린아동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신실한 믿음의 성도로 자라게 하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탄자니아와 세계 속에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세워지는데 기도와 섬김을 다하는데 있다. 영적입양이란 실제적 입양은 아니지만 그 아이의 영적 부모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이다. II. 원칙: 후원자들의 후원금은 100% 후원아동들에게 지급되게 한다 기타 행정비와 관련된 비용은 배진우선교사의 개인 선교후원금에서 지출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한번 정해진 아동들과의 계약은 그 아동이 만18세(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속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약정한 금액을 후원한다. 그 이후는 후원자들이 아동을 가족으로 대하고 자발적으로 계속 관계를 유지한다. III. 세부규칙 1. 후원자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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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처음 겪는 질병의 순간선교(기도)편지 2022. 12. 9. 02:15
탄자니아 도착하여 은좀베지역에서 3주간 적응을 마치고, 모로고로 언어학교에서 3주간 언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3주차때 부터 몸이 이상하게 불편하고, 힘들어서 말라리아, 장티푸스, 코비드19 검사를 다 해보았는데 "음성"으로 나와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몸이 계속 불편하여 힘든 가운데 있었습니다. 4주차 접어들면서 몸에 수포와 발진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그제서야 "대상포진"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었고, 한국에 계신 의사선생님들에게 상태와 몸의 발진사진을 보여 드렸더니 "대상포진"이라는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 동안 아내는 아내 나름대로 기침, 가래, 가슴따가움을 호소해서(마치 증상은 코로나와 같은 느낌) 진단키트로 재차 확인하였으나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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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리고 택배...탄자니아 이야기 2022. 11. 30. 10:35
커피... 탄자니아 도착해서 가장 아쉬운 것 중에 하나가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아루샤에 머물 때는 커피농장이 가까이 있어서 신선하고도 맛있는 원두를 싼 가격에 구입하여 마실 수 있어서, 탄자니아에 오면 커피는 맘껏 마실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한달이 지나는 동안 단 한번도 원두커피를 마셔보지 못했습니다.(주로 마실 수 있는 커피가 80년대 한국의 맥스웰 가루커피를 물에 타먹는 것과 비슷한 커피) *탄자니아 커피는 에디오피아커피처럼 아주 맛있는 고급커피로 알려져 있으나 알고보니 아루샤, 모시, 은베야, 송게아지역 일대에서만 커피가 생산되고 탄자니아 다른 곳에서는 커피생산이 안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탄자니아사람들의 문화가 커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맛있는 원두커피를..